방명록
이
이규연
성수동 연무장길의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사진 하나에 정성을 들인 모습이 모든 사진에서 느껴지고 시적인 표현에 감탄하고 갑니다. 작가님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최
최영복
작가님들의 전시회를 통해 각자의 열정과 혼이 담긴 훌륭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셔터를 누르기까지의 설렘, 각자가 바라본 세상의 온기가 느껴지는 전시인 것 같습니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시선과 감정을 발견해낼 수 있다는 게 참 인상 깊고 여운이 남습니다.
서툴지 몰라도 오히려 그 진심이 깊게 전해져서 서툶마저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펼쳐질 작가님들의 시선과 작품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과 작품을 통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 전시가,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
김임선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면, 익숙했던 풍경들이 말을 걸어오곤 합니다.
어김없이 피어난 꽃들의 약속, 낡은 담벽 위를 지나는 고양이의 리듬까지. 제가 우연히 발견한 이 다정한 순간들이 혼자만의 기록으로 남지 않고 여러분의 눈길에 닿아 비로소 하나의 '풍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거창한 메시지보다, 이 사진 한 장이 여러분의 오늘에 아주 작은 쉼표 하나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사진 앞에 잠시 멈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시선으로 이 작품들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
이종기
사진 한장에 이렇게 의미와 향기가 담겨있는지
몰랐네요.
우리들의 인생한켠에 많은 이야기와 배경이 있듯이
사진 한장속에서도 각도와 배경에 따라 여러가지
색갈과 의미를 담을수 있네요.
작가들님의 노력에 응원과 건투를 빕니다~
이
이나현
사진 한편한편 아마추어 작가님들의 걸어온 삶의 향기가 깊게 풍기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들이네요. 사진속 담겨진 인생의 철학, 거기에 녹아진 따뜻한 시선에 눈을 떼지 못하고 감상했습니다. 영감을 주는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프로젝트, 작가님들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