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이틀 남겨둔 날 반 고흐와 폴 고갱은 논쟁끝에 심하게 다투게 되었고 불안정한 정신 상태였던 그는 면도칼로 고갱을 위협하였고 고갱은 그렇게 떠나게 되었다. 절망속에 빠지게된 그는 면도칼로 본인의 귀를 자르고 그것을 한 창녀에게 주었다. 그는 동생인 테오를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 편지와 함께 전달 했다. 얼마후 반 고흐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가 지속되어 치료를 위해 자발적으로 정신병원으로 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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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중] 제주 옛날 사진전
[전시 중] 제주 바다 - 관광사진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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