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마음으로 빛이 와 닿다

0

0


작가명 2024 용인야간마실
원작자명 오미연, 박종성
제작연도 2024
작품분류 기타
제작기법
규격(mm) 270 x 408 mm


작품소개

세월만큼 비워낸 너른 마음의 공간에 바람이 흐르고 빛이 와 닿는다.

방명록

작성된 방명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