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밤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용인야간마실은
매년 용인시청에서 진행되는 버스투어 프로그램입니다.
2024년 올해는 36장만 찍을 수 있는 필름 카메라와 함께
'순간 수집가'라는 부제로 용인야간마실을 진행했습니다.
2024 용인야간마실 온라인 사진전은
참가자들이 업사이클 필름 카메라 체험을 통해
조립한 카메라를 사용하여 용인야간마실의 소중한 순간을
수집한 필름 사진들 중 우수작을 선정한 사진전입니다.